close_btn

거울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6-30
성서출처 잠언 27:19
성서본문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잠언 27:19)
성서요약 제얼굴을 물에비춰 생긴모습 바라보면
못난모습 잘난모습 있는대로 비춰지듯
옆의사람 마음열어 제마음을 바라보면
못된심보 넓은마음 있는대로 비춰진다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새번역》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개역 개정판》

내 얼굴은 남의 얼굴에, 물에 비치듯 비치고
내 마음도 남의 마음에, 물에 비치듯 비친다.
《공동번역 개정판》

자식, 아내, 남편, 이웃….
그들의 마음은 내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들이 나를 따뜻하게 대하는 것은
내 마음이 따뜻하다는 뜻이고,
그들의 마음에 불만이 많다는 것은
내 마음에 불만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84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1083 2009-10-01 예레미야서 6:27-30 내버린 은 3707
1082 2009-09-30 예레미야서 6:25-26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3411
1081 2009-09-29 예레미야서 6:22-24 맥 풀린 백성 3472
1080 2009-09-28 예레미야서 6:21 걸림돌 3409
1079 2009-09-25 예레미야서 6:20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3607
1078 2009-09-24 예레미야서 6:18-19 "뭇 민족아, 들어라!" 3499
1077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1076 2009-09-22 예레미야서 6:13-15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3258
1075 2009-09-21 예레미야서 6:11-12 주님의 분노 3484
1074 2009-09-18 예레미야서 6:10-11 예레미야의 분노 3592
1073 2009-09-11 예레미야서 6:1-2 "아름답고 곱게 자랐으나…" 3207
1072 2009-08-27 예레미야서 5:8-9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40
1071 2009-08-26 예레미야서 5:7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3097
1070 2009-08-25 예레미야서 5:6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2946
1069 2009-08-24 예레미야서 5:4-5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3045
1068 2009-09-10 예레미야서 5:30-31 "지금 이 나라에서는…" 3055
1067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1066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1065 2009-09-08 예레미야서 5:26-27 "흉악한 사람들" 3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