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영광이 되는 자녀는
옳고 그름을 분간할 줄 아는 자녀입니다.
부모에게 욕을 돌리는 자녀는
함부로 몸과 마음을 굴리는 자녀입니다.
옳고 그름을 분간할 줄 아는 자녀입니다.
부모에게 욕을 돌리는 자녀는
함부로 몸과 마음을 굴리는 자녀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09 |
---|---|
성서출처 | 잠언 28:7 |
성서본문 | 슬기로운 아들은 율법을 지키지만, 먹기를 탐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아들은 아버지에게 욕을 돌린다. (잠언 28:7) |
성서요약 | 슬기로운 자녀들은 주님율법 지키지만 어리석은 자녀들은 건달들과 어울린다 슬기로운 자녀들은 부모에게 영광이나 어리석은 자녀들은 부모에게 욕이된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1064 | 2009-09-07 | 예레미야서 5:24-25 |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 3047 |
1063 | 2009-09-04 | 예레미야서 5:20-23 |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 3014 |
1062 | 2009-09-03 | 예레미야서 5:18-19 |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 3135 |
1061 | 2009-09-02 | 예레미야서 5:17 | "그들이 모두 먹어치울 것이다!" | 3142 |
1060 | 2009-09-01 | 예레미야서 5:14-16 | "너희를 치게 하겠다!" | 3317 |
1059 | 2009-08-31 | 예레미야서 5:12-13 |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 3114 |
1058 | 2009-08-28 | 예레미야서 5:10-11 |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 3057 |
1057 | 2009-08-20 | 예레미야서 5:1-2 | "하나라도 찾는다면…" | 2947 |
1056 | 2009-07-22 | 예레미야서 4:9-10 |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 3106 |
1055 | 2009-07-21 | 예레미야서 4:7-8 | "슬피 울어라!" | 3217 |
1054 | 2009-07-20 | 예레미야서 4:5-6 |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 3127 |
1053 | 2009-08-19 | 예레미야서 4:31 |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 3236 |
1052 | 2009-07-17 | 예레미야서 4:3-4 |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 3176 |
1051 | 2009-08-18 | 예레미야서 4:29-30 |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 2974 |
1050 | 2009-08-17 | 예레미야서 4:27-28 | "취소하지 않겠다!" | 2938 |
1049 | 2009-08-14 | 예레미야서 4:23-26 | "땅을 바라보니…" | 3080 |
1048 | 2009-08-13 | 예레미야서 4:22 | "참으로 어리석구나!" | 3171 |
1047 | 2009-08-12 | 예레미야서 4:19-21 | "아이고, 배야!" | 3131 |
1046 | 2009-08-11 | 예레미야서 4:18 |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 3160 |
1045 | 2009-07-27 | 예레미야서 4:15-17 |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 3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