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번역에서는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제 잘못을 감추고 잘될 리 없다.
제 잘못을 실토하고
손을 떼어야 동정을 산다."
누구든지 죄는 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잘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데
거기에 침을 뱉을 사람은 없습니다.
혹 침 뱉을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침 뱉음을 당해주면 뒤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 하다가 들통이 나면
침 뱉음을 당할 뿐만 아니라
재기 가능성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제 잘못을 감추고 잘될 리 없다.
제 잘못을 실토하고
손을 떼어야 동정을 산다."
누구든지 죄는 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잘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데
거기에 침을 뱉을 사람은 없습니다.
혹 침 뱉을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침 뱉음을 당해주면 뒤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 하다가 들통이 나면
침 뱉음을 당할 뿐만 아니라
재기 가능성도 완전히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