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심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복받지만
콧대가 센 사람은 망하고 만다"(공동번역).
총기 소지가 허용되는 미국의 경우
길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질겁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총에 맞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낮선 사람을 만날 경우나
경찰의 검문을 받을 경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른바 '막말'을 해대는 경우도 많고
처음 보는 사람과 시비를 붙는 일도 많고
인간적인 모멸감을 주는 일도 많은데,
요즘 도가 좀 지나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우리도 총기를 소지하도록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차 사람 무서운 줄 알고
세상 무서운 줄도 아는,
조심성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콧대가 센 사람은 망하고 만다"(공동번역).
총기 소지가 허용되는 미국의 경우
길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질겁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총에 맞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낮선 사람을 만날 경우나
경찰의 검문을 받을 경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른바 '막말'을 해대는 경우도 많고
처음 보는 사람과 시비를 붙는 일도 많고
인간적인 모멸감을 주는 일도 많은데,
요즘 도가 좀 지나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우리도 총기를 소지하도록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차 사람 무서운 줄 알고
세상 무서운 줄도 아는,
조심성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