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남의 죄는 확대하고
자기 죄는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억지로 속여가며
죄를 죄 아닌 것처럼 우겨보아도
그것은 스스로 올무를 씌우는 것일 뿐입니다.
한편,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챙기며
자기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늘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남의 온갖 분노를 잠재우고도
노래를 부를 여력이 있습니다.
자기 죄는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억지로 속여가며
죄를 죄 아닌 것처럼 우겨보아도
그것은 스스로 올무를 씌우는 것일 뿐입니다.
한편,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챙기며
자기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늘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남의 온갖 분노를 잠재우고도
노래를 부를 여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