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각 같아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나쁜 짓 하는 사람은 나쁜 짓을 하는 즉시
죄다 쓸어서 바다에 버리시거니
벼락이라도 내리서서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은 이렇게 된다는
경종을 울리시면 좋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무기력하시거나
세상 일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귀찮아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진심으로 뉘우쳐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일이고,
착한 사람도 속을 뒤집어보면
흉악하게 시커먼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인간은 그 누구도 사람을 두고
착하다거나 나쁘다거나 속단할 수 없습니다.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참 멋진 분 아닙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나쁜 짓 하는 사람은 나쁜 짓을 하는 즉시
죄다 쓸어서 바다에 버리시거니
벼락이라도 내리서서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은 이렇게 된다는
경종을 울리시면 좋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무기력하시거나
세상 일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귀찮아서 그러시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진심으로 뉘우쳐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일이고,
착한 사람도 속을 뒤집어보면
흉악하게 시커먼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인간은 그 누구도 사람을 두고
착하다거나 나쁘다거나 속단할 수 없습니다.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참 멋진 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