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계시가 필요한 이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07-30
성서출처 잠언 29:18-19
성서본문 계시가 없으면 백성은 방자해지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말만으로는 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으니
다 알아들으면서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잠언 29:18-19)
성서요약 주님계시 안내리면 백성들이 방자하나
주님말씀 지키는이 모든일에 복받는다
남녀종들 가르칠때 말만으론 안되나니
듣고서도 못들은척 외면하기 때문이다
세상 일이 논리와 말로
다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 생각이 분명히 맞는데도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 일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면
되지 않을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계시란 앞일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사람에게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44 2004-11-20 잠언 10:12-14 사랑 2387
1243 2004-11-22 잠언 10:15-16 의인의 수고 2148
1242 2004-11-23 잠언 10:17-21 의인의 입술 1965
1241 2004-11-24 잠언 10:22-26 명철한 사람이 누리는 낙(樂) 2099
1240 2004-11-25 잠언 10:27-32 정직한 사람의 도(道) 2129
1239 2004-11-26 잠언 11:1-3 정직한 삶 2148
1238 2004-11-27 잠언 11:4-8 의리(義理) 2466
1237 2004-11-29 잠언 11:9-11 마을이 흥하려면 1939
1236 2004-11-30 잠언 11:12-14 침묵(沈默) 2101
1235 2004-12-01 잠언 11:15-19 덕이 있는 여자, 부지런한 남자 3128
1234 2004-12-02 잠언 11:20-23 돼지코에 금고리 2839
1233 2004-12-03 잠언 11:24-28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 2651
1232 2004-12-04 잠언 11:29-31 의인이 받는 열매 2771
1231 2004-12-06 잠언 12:1-4 좋은 아내 좋은 남편 2553
1230 2004-12-07 잠언 12:5-10 흥부와 놀부 2466
1229 2004-12-08 잠언 12:11-15 충고에 귀를 기울이자 2418
1228 2004-12-09 잠언 12:16-23 말이 약이다 2268
1227 2004-12-10 잠언 12:24-28 부지런한 사람의 손 2336
1226 2004-12-11 잠언 13:1-6 염치(廉恥) 2519
1225 2004-12-13 잠언 13:7-10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2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