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대는 줄은
썩은 동아줄이지만,
주님을 향해 대는 줄은
끊어질 줄 모르는 영생 줄입니다.
권력자에게 환심을 사면
그 권력이 떨어지는 날이 끝장나는 날이지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이어가면
언제나 유익한 길로만 인도해 주십니다.
썩은 동아줄이지만,
주님을 향해 대는 줄은
끊어질 줄 모르는 영생 줄입니다.
권력자에게 환심을 사면
그 권력이 떨어지는 날이 끝장나는 날이지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이어가면
언제나 유익한 길로만 인도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