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알면
그는 멋진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이 동물 앞에서까지 겸손하다면
그는 도인에 가깝습니다.
누구나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알면
그는 멋진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이 동물 앞에서까지 겸손하다면
그는 도인에 가깝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8-04 |
---|---|
성서출처 | 잠언 30:1-3 |
성서본문 | 이것은 야게의 아들 아굴이 말한 잠언이다. <u>이 사람이 이디엘에게 말하고, 또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하였다.</u> (하나님, 저는 피곤합니다. 하나님, 저는 피곤합니다. 제가 어떻게 다시 힘을 되찾을 수 있습니까?) 참으로 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둔한 짐승이며, 나에게는 사람의 총명이 없다. 나는 지혜를 배우지도 못하였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우치지 못하였다. (잠언 30:1-3) <font color='brown'>※히브리어 자음 본문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밑줄 친 번역이 ( ) 안처럼 달라질 수 있습니다(새번역 성서 각주).</font> |
성서요약 | 내가이리 피곤하니 어디에서 힘얻을꼬 우둔하기 짝이없어 짐승보다 못하구나 나는극히 미련하여 지혜란걸 못배웠고 거룩한분 아는지식 깨우치지 못하였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1184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1183 | 2010-11-09 | 예레미야서 30:23-24 |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 5104 |
1182 | 2010-10-29 | 예레미야서 30:4-7 | "슬프다, 그 날이여!" | 4578 |
1181 | 2010-11-01 | 예레미야서 30:8-9 |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 5126 |
1180 | 2010-11-10 | 예레미야서 31:1-3 | "영원한 사랑으로" | 4569 |
1179 | 2010-11-15 | 예레미야서 31:10-12 |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 4506 |
1178 | 2010-11-16 | 예레미야서 31:13-14 | "춤을 추며 기뻐하고" | 4348 |
1177 | 2010-11-17 | 예레미야서 31:15-17 |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 4466 |
1176 | 2010-11-18 | 예레미야서 31:18-19 | "준비가 되었습니다!" | 4405 |
1175 | 2010-11-19 | 예레미야서 31:20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 4711 |
1174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1 |
1173 | 2010-11-23 | 예레미야서 31:23 |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 4450 |
1172 | 2010-11-24 | 예레미야서 31:24-26 |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 4406 |
1171 | 2010-11-25 | 예레미야서 31:27-30 | 아버지의 이, 아들의 이 | 4811 |
1170 | 2010-11-29 | 예레미야서 31:31-32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 4475 |
1169 | 2010-11-30 | 예레미야서 31:33-34 | "그 시절이 지난 뒤에…" | 4421 |
1168 | 2010-12-01 | 예레미야서 31:35-37 | 버릴 수 없다! | 4927 |
1167 | 2010-12-02 | 예레미야서 31:38-40 |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 4895 |
1166 | 2010-11-11 | 예레미야서 31:4-6 | "흥에 겨워 춤을 추며…" | 4682 |
1165 | 2010-11-12 | 예레미야서 31:7-9 |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 4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