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알면
그는 멋진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이 동물 앞에서까지 겸손하다면
그는 도인에 가깝습니다.
누구나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알면
그는 멋진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이 동물 앞에서까지 겸손하다면
그는 도인에 가깝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8-04 |
---|---|
성서출처 | 잠언 30:1-3 |
성서본문 | 이것은 야게의 아들 아굴이 말한 잠언이다. <u>이 사람이 이디엘에게 말하고, 또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하였다.</u> (하나님, 저는 피곤합니다. 하나님, 저는 피곤합니다. 제가 어떻게 다시 힘을 되찾을 수 있습니까?) 참으로 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둔한 짐승이며, 나에게는 사람의 총명이 없다. 나는 지혜를 배우지도 못하였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우치지 못하였다. (잠언 30:1-3) <font color='brown'>※히브리어 자음 본문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밑줄 친 번역이 ( ) 안처럼 달라질 수 있습니다(새번역 성서 각주).</font> |
성서요약 | 내가이리 피곤하니 어디에서 힘얻을꼬 우둔하기 짝이없어 짐승보다 못하구나 나는극히 미련하여 지혜란걸 못배웠고 거룩한분 아는지식 깨우치지 못하였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124 | 2002-05-11 | 마태복음서 0:0 | 내일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 870 |
2123 | 2002-05-12 | 마태복음서 1:1-2:23 |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 868 |
2122 | 2002-05-13 | 마태복음서 3:1-4:25 |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 849 |
2121 | 2002-05-14 | 마태복음서 5:1-48 | 세상의 소금 | 901 |
2120 | 2002-05-15 | 마태복음서 6:1-34 |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 771 |
2119 | 2002-05-16 | 마태복음서 7:1-29 | 좁은 문 | 779 |
2118 | 2002-05-17 | 마태복음서 8:1-34 | 풍랑이 일 때 | 746 |
2117 | 2002-05-18 | 마태복음서 9:1-38 | 잊지 못할 날 | 713 |
2116 | 2002-05-19 | 마태복음서 10:1-11:30 | 소신을 가지고 삽시다 | 755 |
2115 | 2002-05-20 | 마태복음서 12:1-50 | 하지 말아야 할 말들 | 786 |
2114 | 2002-05-21 | 마태복음서 13:1-58 |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 113 |
2113 | 2002-05-22 | 마태복음서 14:1-36 | 값진 것을 볼 줄 아는 눈 | 793 |
2112 | 2002-05-23 | 마태복음서 15:1-39 | 가나안 여자의 믿음 | 741 |
2111 | 2002-05-24 | 마태복음서 16:1-28 | 베드로의 고백 | 731 |
2110 | 2002-05-25 | 마태복음서 17:1-27 | 성도들의 죽음이란... | 739 |
2109 | 2002-05-26 | 마태복음서 18:1-35 |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 709 |
2108 | 2002-05-27 | 마태복음서 19:1-20:34 | 아이들을 영접하자 | 775 |
2107 | 2002-05-28 | 마태복음서 21:1-46 |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 840 |
2106 | 2002-05-29 | 마태복음서 22:1-46 |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 840 |
2105 | 2002-05-30 | 마태복음서 23:1-39 | 내가 혹시 위선자? | 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