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저주하는 사람이
비록 그 신분이 종이라고 할지라도
그 저주의 말은 어김없이 씨가 되어
화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것을
그 주인에게 일러바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 그럴 일이 있다면 본인에게 충고하고,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다른 방도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비록 그 신분이 종이라고 할지라도
그 저주의 말은 어김없이 씨가 되어
화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것을
그 주인에게 일러바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 그럴 일이 있다면 본인에게 충고하고,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다른 방도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