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축복하지 않는 사람,
더러우면서도 깨끗한 체하는 사람,
무조건 남을 깔보는 사람,
가난한 사람을 등쳐먹으려는 사람….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이 무리 속에 끼지 않는지 돌아봅시다.
혹시 말로는 그렇지 않다 하면서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그러지는 않는지….
더러우면서도 깨끗한 체하는 사람,
무조건 남을 깔보는 사람,
가난한 사람을 등쳐먹으려는 사람….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이 무리 속에 끼지 않는지 돌아봅시다.
혹시 말로는 그렇지 않다 하면서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그러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