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지난주에 집안행사가 있어서 영덕에 갔다가 잠시 틈을 내어 바다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영덕읍 남산리 앞바다인데, 참 예쁘더군요. 그런데 사진 양 옆의 바위가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 큰 암벽은 아니고 그냥 바위입니다. 살짝 카메라 위치조절을 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아래 사진은 날이 흐릴 때 찍은 것이고 위의 사진은 두어 시간 뒤 활짝 갰을 때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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