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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8-13 |
|---|---|
| 성서출처 | 잠언 30:18-20 |
| 성서본문 | 기이한 일이 셋,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 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 간음한 여자의 자취도 그러하니, 먹고도 안 먹었다고 입을 씻듯이 "나는 아무런 악행도 한 일이 없다" 한다. (잠언 30:18-20) |
| 성서요약 | 내가정말 이해못할 기이한일 서너가지 독수리가 하늘높이 날아간뒤 그자취와 바다위로 배지난곳 바위위로 뱀지난곳 남자여자 함께했던 그자리도 그러하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04 | 2010-11-23 | 예레미야서 31:23 |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 4450 |
| 203 | 2010-11-17 | 예레미야서 31:15-17 |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 4466 |
| 202 | 2010-11-29 | 예레미야서 31:31-32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 4475 |
| 201 | 2010-05-11 | 예레미야서 20:11 | "그러나 주님!" | 4486 |
| 200 | 2010-10-19 | 예레미야서 29:15-19 | "내 말을 듣지 않아서…" | 4486 |
| 199 | 2010-10-15 | 예레미야서 29:4-9 | "집을 짓고 정착하라!"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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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2010-03-22 | 예레미야서 17:9-10 | 문답 | 4501 |
| 195 | 2010-11-15 | 예레미야서 31:10-12 | "그들의 마음은 물댄 동산" | 4507 |
| 194 | 2010-03-02 | 예레미야서 16:10-13 |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 4519 |
| 193 | 2010-12-23 | 예레미야서 33:4-5 |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 4540 |
| 192 | 2010-11-12 | 예레미야서 31:7-9 |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 4546 |
| 191 | 2010-03-25 | 예레미야서 17:14-15 |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 4547 |
| 190 | 2010-10-26 | 예레미야서 29:24-28 | 스마야의 편지 | 4549 |
| 189 | 2010-12-10 | 예레미야서 32:20-22 | 많은 징조와 기적들 | 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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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2010-04-07 | 예레미야서 18:9-10 | "약속한 복을 거둔다!" | 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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