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들에게 일을 잘 정하여 맡기고
먼 곳에서 생필품을 싸게 사들여오고
스스로 번 돈으로 재산도 늘릴 줄 아는 아내!
손수 예쁜 이부자리를 만들고
고운 옷과 자주색 옷을 지어 입어
자신을 잘 가꿀 줄도 아는 아내!
입만 열면 지혜가 저절로 나오고,
혀만 움직이면 상냥한 교훈이
쏟아져나오는 아내!
스스로 일하기를 즐거워하여,
일하지 않고 얻은 양식은
먹는 법이 없는 아내!
한 손은 펴서 가난한 사람을 돕고
또 한 손은 다른 궁핍한 사람을
성심껏 도와주는 아내!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는, 아들이
모자람이 없는 이런 유능한 아내를
얻기를 소망했던 것 같습니다.
먼 곳에서 생필품을 싸게 사들여오고
스스로 번 돈으로 재산도 늘릴 줄 아는 아내!
손수 예쁜 이부자리를 만들고
고운 옷과 자주색 옷을 지어 입어
자신을 잘 가꿀 줄도 아는 아내!
입만 열면 지혜가 저절로 나오고,
혀만 움직이면 상냥한 교훈이
쏟아져나오는 아내!
스스로 일하기를 즐거워하여,
일하지 않고 얻은 양식은
먹는 법이 없는 아내!
한 손은 펴서 가난한 사람을 돕고
또 한 손은 다른 궁핍한 사람을
성심껏 도와주는 아내!
르무엘 임금의 어머니는, 아들이
모자람이 없는 이런 유능한 아내를
얻기를 소망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