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는 해볼 것 다 해봤습니다.
실컷 웃어도 봤습니다(1-2).
술로 기쁨을 얻으려고도 해봤습니다(3).
원하는 것 다 가져봤습니다(4-8).
원하는 것 다 해봤습니다(9-11).
그러나 이 모두 다 헛된 것이었습니다.
기껏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니 억울했습니다.
수고한 사람 따로, 누리는 사람 따로라,
불공평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겪고 보니
하나 깨달은 게 있습니다.
스스로 수고해서 먹고 마시며
일의 보람을 찾는 것이야말로
주님께서 주시는 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귀하다는 것 다 가지는 것보다도,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비록 살림살이의 부족함은 느낄지라도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소박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주님께서 주시는 삶의 방식입니다.
실컷 웃어도 봤습니다(1-2).
술로 기쁨을 얻으려고도 해봤습니다(3).
원하는 것 다 가져봤습니다(4-8).
원하는 것 다 해봤습니다(9-11).
그러나 이 모두 다 헛된 것이었습니다.
기껏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니 억울했습니다.
수고한 사람 따로, 누리는 사람 따로라,
불공평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겪고 보니
하나 깨달은 게 있습니다.
스스로 수고해서 먹고 마시며
일의 보람을 찾는 것이야말로
주님께서 주시는 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귀하다는 것 다 가지는 것보다도,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비록 살림살이의 부족함은 느낄지라도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소박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주님께서 주시는 삶의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