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감각이 있다고 하여 사람이
동물보다 낫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를
모두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로마서 14:8).
나의 시간에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려는 것은 하늘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나의 시간을
맞추어 살면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감각이 있다고 하여 사람이
동물보다 낫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를
모두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로마서 14:8).
나의 시간에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려는 것은 하늘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나의 시간을
맞추어 살면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