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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9-16 |
|---|---|
| 성서출처 | 전도서 4:4-6 |
| 성서본문 |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도서 4:5-6) |
| 성서요약 | 사람들은 어떤이에 핀잔주며 이르기를 미련하게 팔짱끼고 몸축낸다 말하지만 적게벌어 적게먹고 편안하게 사는사람 많이벌려 수고하며 힘쓰는이 안부럽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004 | 2005-03-21 | 잠언 21:18-21 | 몸값 | 2368 |
| 1003 | 2004-08-14 | 시편 119:73-80 | 몸도 주셨으니 총명도 주십시오 | 2249 |
| 1002 | 2008-03-14 | 이사야서 32:9-11 | 몸부림 쳐라, 몸서리 쳐라! | 3275 |
| 1001 | 2007-12-07 | 이사야서 23:17-18 | 몸을 판 돈 | 3287 |
| 1000 | 2005-12-02 | 전도서 12:12 | 몸을 피곤케 하지 마라! | 2797 |
| 999 | 2002-11-22 | 디모데전서 4:1-16 | 몸의 훈련과 경건 훈련 | 821 |
| 998 | 2004-06-03 | 시편 83:1-18 | 못된 동맹 | 2247 |
| 997 | 2008-09-08 | 이사야서 46:1-2 | 무거운 짐 | 3066 |
| 996 | 2003-10-15 | 역대지상 15:1-29 | 무게 있는 사람 | 2232 |
| 995 | 2006-02-15 | 이사야서 2:4-5 | 무기를 쳐서 연장을 만들자 | 2475 |
| 994 | 2003-04-13 | 민수기 14:1-45 | 무모한 죽음과 뜻있는 죽음 | 775 |
| 993 | 2002-11-26 | 디모데후서 2:1-26 | 무식한 논쟁을 멀리하십시오 | 820 |
| 992 | 2004-09-08 | 시편 128:1-6 |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 2181 |
| 991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8 |
| 990 | 2010-07-20 | 예레미야서 24:1-3 | 무화과 광주리 | 5203 |
| 989 | 2010-03-22 | 예레미야서 17:9-10 | 문답 | 4509 |
| 988 | 2002-09-02 | 사도행전 24:1-27 | 물고기의 아이큐 | 860 |
| 987 | 2005-03-04 | 잠언 20:4-5 | 물을 긷는 사람 | 2671 |
| 986 | 2004-07-02 | 시편 104:10-13 | 물을 주신 하나님 | 2441 |
| 985 | 2005-06-01 | 잠언 26:3-5 | 미련한 사람들 대할 때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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