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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9-16 |
|---|---|
| 성서출처 | 전도서 4:4-6 |
| 성서본문 |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도서 4:5-6) |
| 성서요약 | 사람들은 어떤이에 핀잔주며 이르기를 미련하게 팔짱끼고 몸축낸다 말하지만 적게벌어 적게먹고 편안하게 사는사람 많이벌려 수고하며 힘쓰는이 안부럽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44 | 2009-12-29 | 예레미야서 12:14-17 |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 2815 |
| 243 | 2009-12-30 | 예레미야서 13:1-7 |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 3077 |
| 242 | 2009-12-31 | 예레미야서 13:8-11 | 허리띠 사건의 해설 | 3158 |
| 241 | 2010-01-04 | 예레미야서 13:12-14 | 항아리마다 포도주가 가득! | 3357 |
| 240 | 2010-01-05 | 예레미야서 13:15-17 | 예레미야의 호소 | 3313 |
| 239 | 2010-01-06 | 예레미야서 13:18-19 |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 3220 |
| 238 | 2010-01-07 | 예레미야서 13:20-21 |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 3380 |
| 237 | 2010-01-08 | 예레미야서 13:22 | "네 치마가 벗겨지고…" | 3589 |
| 236 | 2010-01-11 | 예레미야서 13:23 | "선을 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 3329 |
| 235 | 2010-01-12 | 예레미야서 13:24-25 |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 3401 |
| 234 | 2010-01-13 | 예레미야서 13:26-27 |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 3317 |
| 233 | 2010-01-14 | 예레미야서 14:1-6 | 극심한 가뭄 | 3323 |
| 232 | 2010-01-15 | 예레미야서 14:7-9 |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 3345 |
| 231 | 2010-01-18 | 예레미야서 14:10 | 방황 | 3416 |
| 230 | 2010-01-19 | 예레미야서 14:11-12 |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 3265 |
| 229 | 2010-01-20 | 예레미야서 14:13-14 | 거짓 예언자들 | 3297 |
| 228 | 2010-01-21 | 예레미야서 14:15-16 | "그들에게 재앙을…" | 3397 |
| 227 | 2010-01-22 | 예레미야서 14:17-18 | "예언자도 제사장도…" | 3439 |
| 226 | 2010-01-25 | 예레미야서 14:19 |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 3409 |
| 225 | 2010-01-26 | 예레미야서 14:20-21 | "죄악을 인정합니다!" | 3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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