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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09-16 |
|---|---|
| 성서출처 | 전도서 4:4-6 |
| 성서본문 |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도서 4:5-6) |
| 성서요약 | 사람들은 어떤이에 핀잔주며 이르기를 미련하게 팔짱끼고 몸축낸다 말하지만 적게벌어 적게먹고 편안하게 사는사람 많이벌려 수고하며 힘쓰는이 안부럽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144 | 2005-09-07 | 전도서 2:20-23 | 수고한 사람 따로, 누리는 사람 따로 | 2647 |
| 1143 | 2005-04-26 | 잠언 24:5-6 | 지혜가 더 강하다 | 2647 |
| 1142 | 2005-12-13 | 아가 2:3 | “당신은 잡목 사이의 사과나무” | 2646 |
| 1141 | 2005-08-10 | 잠언 30:11-14 | 이런 사람도 있다 | 2645 |
| 1140 | 2005-10-06 | 전도서 6:7-9 | 가난한 것도 헛되다 | 2641 |
| 1139 | 2005-08-09 | 잠언 30:10 | 비방하지 말아라 | 2641 |
| 1138 | 2005-03-07 | 잠언 20:10-15 | 지각 있게 말하는 입 | 2641 |
| 1137 | 2007-12-26 | 이사야서 25:4-5 | 가난한 사람들의 요새 | 2640 |
| 1136 | 2005-01-15 | 잠언 16:4-8 | 그 쓰임에 알맞게 | 2639 |
| 1135 | 2005-07-08 | 잠언 28:4-6 | 부유함보다 더 중요한 것 | 2637 |
| 1134 | 2008-12-16 | 이사야서 54:2-3 | 너의 장막 터를 넓혀라!" | 2636 |
| 1133 | 2008-11-25 | 이사야서 52:1-2 | "깨어라, 깨어라!" | 2635 |
| 1132 | 2006-03-14 | 이사야서 5:18-19 |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 | 2635 |
| 1131 | 2004-10-02 | 시편 141:1-10 | 입 앞에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 2633 |
| 1130 | 2006-02-04 | 이사야서 1:11-14 | “헛된 제물” | 2632 |
| 1129 | 2005-06-17 | 잠언 27:5-6 | 책망 | 2632 |
| 1128 | 2006-02-06 | 이사야서 1:15-17 | “너희 기도를 듣지 않겠다!” | 2631 |
| 1127 | 2005-07-21 | 잠언 28:25-26 | 독선을 버리자 | 2630 |
| 1126 | 2005-11-09 | 전도서 9:11-12 | “누구에게나 닥친다” | 2629 |
| 1125 | 2005-06-13 | 잠언 27:1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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