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시다는 것은
우주의 어느 별에 계시거나
우주공간 어딘가에 계시다는 말이 아니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내 앞에도 계시고
거리를 잴 수 없는 우주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숨결 속에도 계시고
나의 뼛속 깊은 곳에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들으십니다.
아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미
우리 생각까지 다 아십니다(마태복음서 6:8).
그런 까닭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우리의 말을 많이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거기에 더 집중할 일입니다.
우주의 어느 별에 계시거나
우주공간 어딘가에 계시다는 말이 아니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내 앞에도 계시고
거리를 잴 수 없는 우주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숨결 속에도 계시고
나의 뼛속 깊은 곳에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들으십니다.
아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미
우리 생각까지 다 아십니다(마태복음서 6:8).
그런 까닭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우리의 말을 많이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거기에 더 집중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