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에 갈 때에
제물이나 갖다 바치면
주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리라고 생각하지만
전도자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주님의 집에 가서 기도할 때에는
나의 말을 많이 하기보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써야 할 뿐만 아니라,
특히 주님 앞에 약속(서원)을 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쉽게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는 것은
주님을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차라리 약속을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렇지도 않게 속이는 사람은
자신과 남도 쉽게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감옥에만 안 갔을 뿐이지
전문 사기꾼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물이나 갖다 바치면
주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리라고 생각하지만
전도자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주님의 집에 가서 기도할 때에는
나의 말을 많이 하기보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써야 할 뿐만 아니라,
특히 주님 앞에 약속(서원)을 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쉽게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는 것은
주님을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차라리 약속을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렇지도 않게 속이는 사람은
자신과 남도 쉽게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감옥에만 안 갔을 뿐이지
전문 사기꾼과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