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고 헛된 세상 일 가운데서
도대체 행복이 무엇인가, 찾던 전도자가
드디어 한 가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쓰지 말고
▶땀 흘려 임할 일을 주심을 감사하고
▶수고의 열매를 거두게 하심을 감사하고
▶각기 받은 제 몫에 대해 감사하는 가운데
즐겁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나온 결론이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어본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온갖 부귀영화 다 누려보았어도
거기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다가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깊이 고민한 끝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전도자의 결론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일터가 없고,
▶열심히 수고했는데도 거둘 것이 없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면
무슨 즐거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행복이 무엇인가, 찾던 전도자가
드디어 한 가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쓰지 말고
▶땀 흘려 임할 일을 주심을 감사하고
▶수고의 열매를 거두게 하심을 감사하고
▶각기 받은 제 몫에 대해 감사하는 가운데
즐겁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나온 결론이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어본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온갖 부귀영화 다 누려보았어도
거기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다가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깊이 고민한 끝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전도자의 결론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일터가 없고,
▶열심히 수고했는데도 거둘 것이 없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면
무슨 즐거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