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부와 권세와 명예까지 주셨지만
정작 그가 그것을 즐기도록
허락해주지는 않으시고
대신 남이 그것을 누리도록 하셨으니
그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일이냐,
전도자는 이 일에 대해 안타까워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가 통탄하는 것은
세상 이치나 하나님에 대해
불만을 터뜨려보자는 것이 아니고,
세상일이란 다 그런 것이니
그런 줄 알고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마가복음서 8:34).
내가 얻은 것을 남이 누린다고 해서
억울해 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은
미련 없이 그런 마음을 버려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와 권세와 명예까지 주셨지만
정작 그가 그것을 즐기도록
허락해주지는 않으시고
대신 남이 그것을 누리도록 하셨으니
그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일이냐,
전도자는 이 일에 대해 안타까워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가 통탄하는 것은
세상 이치나 하나님에 대해
불만을 터뜨려보자는 것이 아니고,
세상일이란 다 그런 것이니
그런 줄 알고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마가복음서 8:34).
내가 얻은 것을 남이 누린다고 해서
억울해 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은
미련 없이 그런 마음을 버려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