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일을 들추어내 자랑하려는 사람은
지금은 내놓을 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앞일을 떠벌리며 자랑하려는 사람은
지금까지 해놓은 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그의 지난날이 어떠했을지 남이 먼저 압니다.
지금 말없이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그의 앞날이 어떠할지 남이 먼저 압니다.
지금은 내놓을 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앞일을 떠벌리며 자랑하려는 사람은
지금까지 해놓은 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그의 지난날이 어떠했을지 남이 먼저 압니다.
지금 말없이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그의 앞날이 어떠할지 남이 먼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