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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0-21 |
|---|---|
| 성서출처 | 전도서 7:23-24 |
| 성서본문 |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 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전도서 7:23-24) |
| 성서요약 | 지혜있는 사람되자 결심을해 보았지만 얻으려고 애쓸수록 지혜나를 떠나더라 지혜과연 무엇인지 너무깊고 멀기만해 세상사는 사람중에 누가그것 알겠는가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564 | 2008-12-10 | 이사야서 53:10 |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 2463 |
| 1563 | 2008-12-05 | 이사야서 53:1-3 |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 3216 |
| 1562 | 2008-12-02 | 이사야서 52:9-10 | "함성을 터뜨려라!" | 2886 |
| 1561 | 2008-12-01 | 이사야서 52:8 |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 3000 |
| 1560 | 2008-11-28 | 이사야서 52:7 | "놀랍고도 반가워라!" | 2452 |
| 1559 | 2008-11-27 | 이사야서 52:6 | "그 날이 오면" | 2508 |
| 1558 | 2008-11-26 | 이사야서 52:3-5 | "까닭 없이" | 2483 |
| 1557 | 2008-12-04 | 이사야서 52:13-15 |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 2885 |
| 1556 | 2008-12-03 | 이사야서 52:11-12 | "너희는 떠나거라!" | 2933 |
| 1555 | 2008-11-25 | 이사야서 52:1-2 | "깨어라, 깨어라!" | 2621 |
| 1554 | 2008-11-14 | 이사야서 51:9-11 | 깨어나십시오!" | 2544 |
| 1553 | 2008-11-13 | 이사야서 51:7-8 | "의를 아는 사람들아!" | 2393 |
| 1552 | 2008-11-12 | 이사야서 51:4-6 | "내 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 2467 |
| 1551 | 2008-11-11 | 이사야서 51:3 | "주님께서 위로하신다!" | 2424 |
| 1550 | 2008-11-24 | 이사야서 51:21-23 | "고통 받는 자야! | 2322 |
| 1549 | 2008-11-21 | 이사야서 51:18-20 |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 2589 |
| 1548 | 2008-11-20 | 이사야서 51:17 | "깨어라!" | 2376 |
| 1547 | 2008-11-19 | 이사야서 51:15-16 |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 2394 |
| 1546 | 2008-11-18 | 이사야서 51:13-14 | "이제 곧 풀려난다!" | 2438 |
| 1545 | 2008-11-17 | 이사야서 51:12 | "너는 누구냐?" |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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