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은 단순하게 만드셨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10-25
성서출처 전도서 7:27-29
성서본문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전도서 7:29)
성서요약 주님사람 지으실때 단순하게 하셨으나
사람들이 저스스로 복잡하게 만들었다
복잡하게 살지말고 단순하게 살자는것
다만내가 깨달은건 다름아닌 이것이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를 하다하다 안 될 때
하드디스크를 포맷하여 데이터를
다 날린 후 처음 상태로 되돌립니다.

공산품은 처음 공장에서 나올 때가
가장 안정되게 잘 작동하듯이,
사람도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그 당시의 모습이 제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그야말로 단순했으나
역사가 흐를수록 복잡해졌습니다.
현대의 삶이 고단하고 복잡하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사람을 창조해주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사람의 고향인 흙과 가까워지면
세상에 머리 아플 일도 없고
걱정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84 2010-05-14 예레미야서 21:1-2 다시 찾아온 바스훌 4929
1283 2010-05-19 예레미야서 21:11-12 "유다 왕실에 말한다!" 5174
1282 2010-05-20 예레미야서 21:13-14 "너희의 행실에 따라" 5400
1281 2010-05-17 예레미야서 21:3-7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4625
1280 2010-05-18 예레미야서 21:8-10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5158
1279 2010-05-27 예레미야서 22:1-3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5172
1278 2010-06-03 예레미야서 22:10-12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5327
1277 2010-06-07 예레미야서 22:13-14 "불의로 궁전을 짓고…" 5130
1276 2010-06-08 예레미야서 22:15-17 "잘 살지 않았느냐?" 5153
1275 2010-06-09 예레미야서 22:18-19 아무도 애도하지 않는 죽음 5154
1274 2010-06-11 예레미야서 22:20 "통곡하여라!" 5284
1273 2010-06-14 예레미야서 22:21-23 어릴적 버릇 5007
1272 2010-06-15 예레미야서 22:24-27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4889
1271 2010-06-16 예레미야서 22:28-30 "버려진 항아리인가?" 5120
1270 2010-05-28 예레미야서 22:4-5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5126
1269 2010-05-31 예레미야서 22:6-7 "사람들을 불러다가…" 5199
1268 2010-06-01 예레미야서 22:8-9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5339
1267 2010-06-17 예레미야서 23:1-2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린 목자들아!" 4946
1266 2010-06-25 예레미야서 23:11-12 "예언자도 제사장도 썩었다!" 5135
1265 2010-06-28 예레미야서 23:13-14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50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