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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1-03 |
|---|---|
| 성서출처 | 전도서 9:1 |
| 성서본문 | 나는 이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의로운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전도서 9:1) |
| 성서요약 | 이모든것 마음으로 깊이생각 해보았다 그리하여 나비로소 깨달은것 이것이다 지혜자나 의인이나 주님께서 조종하니 사람이란 그누구도 제앞일을 알수없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04 | 2010-10-04 | 예레미야서 28:1-4 | 예언자 하나냐 | 5118 |
| 103 | 2010-10-05 | 예레미야서 28:5-9 | "그렇게만 하여 주신다면…" | 5061 |
| 102 | 2010-10-06 | 예레미야서 28:10-11 | 자리를 떠난 예레미야 | 5180 |
| 101 | 2010-10-07 | 예레미야서 28:12-14 | 쇠 멍에 | 5226 |
| 100 | 2010-10-08 | 예레미야서 28:15-17 |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 5337 |
| 99 | 2010-10-14 | 예레미야서 29:1-3 | 예레미야의 편지 | 4673 |
| 98 | 2010-10-15 | 예레미야서 29:4-9 | "집을 짓고 정착하라!" | 4499 |
| 97 | 2010-10-18 | 예레미야서 29:10-14 | "다시 데리고 오겠다!" | 4499 |
| 96 | 2010-10-19 | 예레미야서 29:15-19 | "내 말을 듣지 않아서…" | 4486 |
| 95 | 2010-10-20 | 예레미야서 29:20-23 |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 4661 |
| 94 | 2010-10-26 | 예레미야서 29:24-28 | 스마야의 편지 | 4549 |
| 93 | 2010-10-27 | 예레미야서 29:29-31 | 스마야에 관한 예언 | 4694 |
| 92 | 2010-10-28 | 예레미야서 30:1-3 | "모두 책에 기록하라!" | 4377 |
| 91 | 2010-10-29 | 예레미야서 30:4-7 | "슬프다, 그 날이여!" | 4578 |
| 90 | 2010-11-01 | 예레미야서 30:8-9 | "그의 목에서 멍에를 끊고…" | 5126 |
| 89 | 2010-11-02 | 예레미야서 30:10-11 | "그러나 너만은…" | 4937 |
| 88 | 2010-11-03 | 예레미야서 30:12-15 |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 4889 |
| 87 | 2010-11-04 | 예레미야서 30:16-17 | "내가 너를 고쳐 주고…" | 4997 |
| 86 | 2010-11-05 | 예레미야서 30:18-19 | "그들을 번창하게 할 것이니…" | 5025 |
| 85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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