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난 착하게 사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혼자 생각일 뿐입니다.
착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착한 이에게도 악한 이에게도
주님께서는 똑같이 비를 주십니다.
그러기에 의인에게도 죄인에게도
주님께서는 똑같이 죽음을 주십니다.
다만 자기의 모자람을 깨닫는 것과
깨닫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이 사는 곳은 천국이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사는 곳은 지옥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혼자 생각일 뿐입니다.
착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착한 이에게도 악한 이에게도
주님께서는 똑같이 비를 주십니다.
그러기에 의인에게도 죄인에게도
주님께서는 똑같이 죽음을 주십니다.
다만 자기의 모자람을 깨닫는 것과
깨닫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이 사는 곳은 천국이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사는 곳은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