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11-11
성서출처 전도서 9:17-18
성서본문 어리석은 통치자의
고함치는 명령보다는,
차라리 지혜로운 사람의
조용한 말을 듣는 것이 더 낫다.
지혜가 전쟁무기보다 더 낫지만,
죄인 하나가 많은 선한 것을 망칠 수 있다.

(전도서 9:17-18)
성서요약 어리석은 통치자의 고함치는 명령보다
지혜롭게 말하는이 말한마디 훨씬낫다
지혜로운 한사람이 무기보다 낫다지만
죄인하나 설쳐대면 선한것을 망케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 한 마디가
통치자의 고함보다 나은 경우도 많지만,
악한 사람의 말 한 마디가
일을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내놓는 지혜로운 말 한 마디가
세상을 구할 만한 구실을 하기도 하지만
내가 내뱉는 무식한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망칠 만큼 악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24 2007-11-21 이사야서 22:12-14 "슬피 울라!" 2522
823 2007-11-22 이사야서 22:15-19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2687
822 2007-11-23 이사야서 22:20-24 가문의 영예를 빛낼 사람 2699
821 2007-11-26 이사야서 22:25 그런 날이 오지 않게 2490
820 2007-11-19 이사야서 22:4-7 "내가 통곡한다!" 2692
819 2007-11-20 이사야서 22:8-11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2605
818 2007-11-27 이사야서 23:1 들어갈 집이 있다는 것 2550
817 2007-12-03 이사야서 23:10 너의 땅으로 돌아가라! 3323
816 2007-12-04 이사야서 23:11-12 다시는 우쭐대지 못하리라 2981
815 2007-12-05 이사야서 23:13-14 타산지석(他山之石) 3047
814 2007-12-06 이사야서 23:15-16 "너 가련한 창녀야!" 3185
813 2007-12-07 이사야서 23:17-18 몸을 판 돈 3286
812 2007-11-28 이사야서 23:2-4 "너는 수치를 당하였다!" 2645
811 2007-11-29 이사야서 23:5-7 이 성이 그 성이냐? 2606
810 2007-11-30 이사야서 23:8-9 그 일을 계획하신 분 2673
809 2007-12-10 이사야서 24:1-2 똑 같이 이 일을 겪게 된다 2871
808 2007-12-13 이사야서 24:10-13 "즐거움이 사라진다!" 2672
807 2007-12-14 이사야서 24:14-15 살아남은 사람들 2716
806 2007-12-17 이사야서 24:16 "이런 변이 있나!" 2699
805 2007-12-18 이사야서 24:17-20 땅이 비틀거린다! 28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