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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1-14 |
|---|---|
| 성서출처 | 전도서 10:5-7 |
| 성서본문 | 내가 세상에서 본 잘못된 일 또 하나는, 역시 통치자에게서 볼 수 있는 크나큰 허물이다. 어리석은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존귀한 사람을 낮은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내가 보니, 종은 말을 타고, 상전은 종처럼 걸어다니는 일이 있더라. (전도서 10:5-7) |
| 성서요약 | 세상일을 나보던중 잘못된일 또있는데 통치자들 가운데서 벌어지는 허물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어 높은곳에 앉혀놓고 그신분이 존귀한이 낮은자리 앉히더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484 | 2008-09-09 | 이사야서 46:3-5 |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 2967 |
| 1483 | 2006-05-13 | 이사야서 13:11-13 |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 2966 |
| 1482 | 2008-06-12 | 이사야서 40:23-25 | 세상 통치자는 허수아비 | 2964 |
| 1481 | 2009-01-19 | 이사야서 57:5-7 |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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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 | 2008-05-29 | 이사야서 39:8 | 대응 | 2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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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3 | 2009-02-03 | 이사야서 58:3-5 |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 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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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1 | 2008-01-21 | 이사야서 27:10-11 | 지각없는 백성 | 2953 |
| 1470 | 2006-01-04 | 아가 5:2-4 | “아, 설레는 나의 마음!” | 2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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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 | 2009-11-16 | 예레미야서 9:20-21 |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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