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높은 자리 낮은 자리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11-14
성서출처 전도서 10:5-7
성서본문 내가 세상에서 본 잘못된 일 또 하나는, 역시 통치자에게서 볼 수 있는 크나큰 허물이다. 어리석은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존귀한 사람을 낮은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내가 보니, 종은 말을 타고, 상전은 종처럼 걸어다니는 일이 있더라.

(전도서 10:5-7)
성서요약 세상일을 나보던중 잘못된일 또있는데
통치자들 가운데서 벌어지는 허물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어 높은곳에 앉혀놓고
그신분이 존귀한이 낮은자리 앉히더라
통치자들의 처지에서는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앉혀야 하지만,
보통 사람의 처지에서는 낮은 자리에 있다고
한탄하거나 낙심할 것은 없습니다.

낮은 자리에 있으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사생활 침해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올라갈 데가 있으니 희망도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144 2005-04-26 잠언 24:5-6 지혜가 더 강하다 2644
1143 2006-03-09 이사야서 5:8-10 재앙이 닥치는 이유 2642
1142 2008-12-18 이사야서 54:6-8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2641
1141 2005-08-09 잠언 30:10 비방하지 말아라 2640
1140 2005-10-06 전도서 6:7-9 가난한 것도 헛되다 2639
1139 2007-12-26 이사야서 25:4-5 가난한 사람들의 요새 2636
1138 2005-03-07 잠언 20:10-15 지각 있게 말하는 입 2635
1137 2005-08-10 잠언 30:11-14 이런 사람도 있다 2634
1136 2006-03-14 이사야서 5:18-19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 2633
1135 2005-01-15 잠언 16:4-8 그 쓰임에 알맞게 2633
1134 2005-07-08 잠언 28:4-6 부유함보다 더 중요한 것 2632
1133 2004-10-02 시편 141:1-10 입 앞에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2631
1132 2008-12-16 이사야서 54:2-3 너의 장막 터를 넓혀라!" 2630
1131 2006-02-04 이사야서 1:11-14 “헛된 제물” 2630
1130 2005-07-21 잠언 28:25-26 독선을 버리자 2630
1129 2006-02-06 이사야서 1:15-17 “너희 기도를 듣지 않겠다!” 2629
1128 2006-02-16 이사야서 2:6-9 “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2623
1127 2005-02-12 잠언 18:12-16 누가 나를 일으킬 것인가? 2623
1126 2005-11-09 전도서 9:11-12 “누구에게나 닥친다” 2622
1125 2008-11-25 이사야서 52:1-2 "깨어라, 깨어라!" 2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