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추진하는 데는
'도'(道)가 있고 '령'(領)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정도(正道)를 택하고,
미련한 사람은 요령(要領)을 택합니다.
느릴 것 같지만 길인 것이 있고
빠를 것 같지만 길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느리더라도 일을 이루어내지만
미련한 사람은 빨리 가려다 일을 망칩니다.
'도'(道)가 있고 '령'(領)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정도(正道)를 택하고,
미련한 사람은 요령(要領)을 택합니다.
느릴 것 같지만 길인 것이 있고
빠를 것 같지만 길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느리더라도 일을 이루어내지만
미련한 사람은 빨리 가려다 일을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