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5-11-18 |
|---|---|
| 성서출처 | 전도서 10:15 |
| 성서본문 | 제 집으로 가는 길조차 못 찾는 어리석은 자는, 일을 해도 피곤하기만 하다. (전도서 10:15) |
| 성서요약 | 제집가는 길조차도 찾지못해 헤매는자 무슨일을 맡겨둔들 어찌아니 헤맬손가 좋은길이 있는데도 눈뜨고도 못본다면 제아무리 일을한들 어찌아니 피곤할까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184 | 2007-11-22 | 이사야서 22:15-19 |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 2687 |
| 1183 | 2005-08-04 | 잠언 30:1-3 | 나는 우둔한 짐승 | 2686 |
| 1182 | 2005-05-02 | 잠언 24:13-14 | "아이들아, 꿀을 먹어라" | 2685 |
| 1181 | 2005-12-28 | 아가 4:8 | “나의 신부여!” | 2683 |
| 1180 | 2005-10-07 | 전도서 6:10 | 온고지신(溫故知新) | 2680 |
| 1179 | 2005-08-05 | 잠언 30:4 | 인간의 무지(無知)함 | 2680 |
| 1178 | 2005-03-30 | 잠언 22:12-13 | 핑계 | 2680 |
| 1177 | 2009-12-15 | 예레미야서 11:18-20 |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 2674 |
| 1176 | 2005-11-01 | 전도서 8:14-15 | 생을 즐겨라 | 2674 |
| 1175 | 2007-11-30 | 이사야서 23:8-9 | 그 일을 계획하신 분 | 2673 |
| 1174 | 2004-06-05 | 시편 85:1-13 | 평화의 열매 | 2673 |
| 1173 | 2007-12-13 | 이사야서 24:10-13 | "즐거움이 사라진다!" | 2672 |
| 1172 | 2006-04-04 | 이사야서 8:13-15 |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 2672 |
| 1171 | 2005-03-04 | 잠언 20:4-5 | 물을 긷는 사람 | 2670 |
| 1170 | 2008-12-22 | 이사야서 54:11-13 |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 2669 |
| 1169 | 2005-07-07 | 잠언 28:3 | 연대(連帶) | 2668 |
| 1168 | 2008-10-27 | 이사야서 49:15 |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 2666 |
| 1167 | 2005-11-28 | 전도서 11:8-10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2666 |
| 1166 | 2005-01-10 | 잠언 15:18-21 | 명철한 사람이 가는 길 | 2665 |
| 1165 | 2005-08-02 | 잠언 29:23-24 | 영예를 얻으려면 | 2664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