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하기 좋겠다' 하고
게으른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 못하겠다' 합니다.
남이 놀 때 우등생은
'이 때가 공부할 때다' 하고
남이 놀 때 열등생은
'남이 노니 같이 놀자' 합니다.
'비가 와서 일하기 좋겠다' 하고
게으른 사람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 못하겠다' 합니다.
남이 놀 때 우등생은
'이 때가 공부할 때다' 하고
남이 놀 때 열등생은
'남이 노니 같이 놀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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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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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전도서 11:3-4 |
성서본문 | 구름에 물이 가득 차면, 비가 되어서 땅 위로 쏟아지는 법. 나무가 남쪽으로나 북쪽으로 쓰러지면,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지, 쓰러진 그 곳에 그대로 있는 법.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전도서 11:3-4) |
성서요약 | 바람앞에 누운나무 그자리에 있게되고 구름속에 물이차면 비가되어 쏟아진다 바람잦기 기다리다 씨뿌리기 때놓치고 구름들기 기다리다 추수하기 때놓친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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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2009-07-01 | 예레미야서 3:6-10 |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 3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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