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해를 보고 살아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5-11-26
성서출처 전도서 11:7
성서본문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해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전도서 11:7)
성서요약 빛을보고 살지못해 괴로운이 얼마인가
빛을보고 산다는건 즐겁고도 즐거운일
해를보고 살지못해 애타는이 얼마인가
해를보고 산다는건 기쁨중에 기쁨이다
햇볕을 쬐면 잠을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급격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멜라토닌 분비가 많아
대체로 잠이 많아집니다(11.22 동아일보).

낮에는 해 아래에서 일하고
밤에는 들어가서 잠을 자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체리듬을
이렇게 만들어 두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밤낮의 구분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태양을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이 어떤 일을 성공하면
"빛을 본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빛을 보고 태양볕을 마음껏 쬘 수 있다면,
그는 엄청난 복을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924 2009-06-15 예레미야서 2:22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3404
923 2009-06-12 예레미야서 2:21 "어떻게 하여 네가…" 3341
922 2009-06-11 예레미야서 2:20 "큰소리를 치더니" 3141
921 2009-06-10 예레미야서 2:19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3088
920 2009-06-09 예레미야서 2:16-18 "이 또한 무슨 일이냐?" 3254
919 2009-06-08 예레미야서 2:14-15 "이스라엘이 노예냐?" 3222
918 2009-06-05 예레미야서 2:12-13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3361
917 2009-06-01 예레미야서 2:1-3 "네가 신부 시절에" 3353
916 2010-10-15 예레미야서 29:4-9 "집을 짓고 정착하라!" 4499
915 2010-10-27 예레미야서 29:29-31 스마야에 관한 예언 4694
914 2010-10-26 예레미야서 29:24-28 스마야의 편지 4549
913 2010-10-20 예레미야서 29:20-23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4661
912 2010-10-19 예레미야서 29:15-19 "내 말을 듣지 않아서…" 4487
911 2010-10-18 예레미야서 29:10-14 "다시 데리고 오겠다!" 4499
910 2010-10-14 예레미야서 29:1-3 예레미야의 편지 4675
909 2010-10-05 예레미야서 28:5-9 "그렇게만 하여 주신다면…" 5061
908 2010-10-08 예레미야서 28:15-17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5337
907 2010-10-07 예레미야서 28:12-14 쇠 멍에 5226
906 2010-10-06 예레미야서 28:10-11 자리를 떠난 예레미야 5180
905 2010-10-04 예레미야서 28:1-4 예언자 하나냐 5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