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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2-08 |
|---|---|
| 성서출처 | 아가 1:9-11 |
| 성서본문 |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바로의 병거를 끄는 날랜 말과도 같소. 땋은 머리채가 흘러내린 임의 두 볼이 귀엽고, 구슬목걸이 감긴 당신의 목이 아름답소. ▶합창단 금사슬에 은구슬을 박은 귀고리를 우리가 너에게 만들어 주마. (아가 1:9-11) |
| 성서요약 | ▶남자 나의사랑 그대모습 어찌그리 멋있는지 바로왕의 병거끄는 날랜말과 같아뵈고 땋은머리 흘러내린 당신두볼 어여쁘고 구슬꿰어 목걸이건 당신의목 아름답소 ▶합창단 어여쁘고 당당하고 맘씨고운 아가씨야 네가그리 사모하던 멋진임을 만났으니 금사슬에 은구슬을 곱게박은 귀고리를 우리들이 너를위해 정성들여 만들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164 | 2010-12-03 | 예레미야서 32:1-5 | "이렇게 예언하였다면서요?" | 5104 |
| 1163 | 2010-12-09 | 예레미야서 32:16-19 | 은혜는 수천 대까지 | 4788 |
| 1162 | 2010-12-10 | 예레미야서 32:20-22 | 많은 징조와 기적들 | 4548 |
| 1161 | 2010-12-13 | 예레미야서 32:23-25 |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 4247 |
| 1160 | 2010-12-14 | 예레미야서 32:26-29 | "불태워 버릴 것이다!" | 4435 |
| 1159 | 2010-12-16 | 예레미야서 32:30-35 | "치워 버리겠다!" | 4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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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7 | 2010-12-21 | 예레미야서 32:42-44 | "내가 이에 못지 않게…" | 4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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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5 | 2010-12-07 | 예레미야서 32:9-15 | 예레미야가 밭을 사다 | 5240 |
| 1154 | 2010-12-22 | 예레미야서 33:1-3 | "예레미야가 갇혀 있을 때에" | 4319 |
| 1153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 1152 | 2010-12-29 | 예레미야서 33:12-13 | "양을 셀 것이다!" | 5167 |
| 1151 | 2011-01-17 | 예레미야서 33:14-16 |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 4875 |
| 1150 | 2011-01-18 | 예레미야서 33:17-18 |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4693 |
| 1149 | 2011-01-19 | 예레미야서 33:19-22 | 깨지지 않는 법칙 | 4760 |
| 1148 | 2011-01-20 | 예레미야서 33:23-24 | 흔들리지 마라! | 4869 |
| 1147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
| 1146 | 2010-12-23 | 예레미야서 33:4-5 |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 4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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