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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2-08 |
|---|---|
| 성서출처 | 아가 1:9-11 |
| 성서본문 |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바로의 병거를 끄는 날랜 말과도 같소. 땋은 머리채가 흘러내린 임의 두 볼이 귀엽고, 구슬목걸이 감긴 당신의 목이 아름답소. ▶합창단 금사슬에 은구슬을 박은 귀고리를 우리가 너에게 만들어 주마. (아가 1:9-11) |
| 성서요약 | ▶남자 나의사랑 그대모습 어찌그리 멋있는지 바로왕의 병거끄는 날랜말과 같아뵈고 땋은머리 흘러내린 당신두볼 어여쁘고 구슬꿰어 목걸이건 당신의목 아름답소 ▶합창단 어여쁘고 당당하고 맘씨고운 아가씨야 네가그리 사모하던 멋진임을 만났으니 금사슬에 은구슬을 곱게박은 귀고리를 우리들이 너를위해 정성들여 만들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44 | 2005-12-22 | 아가 2:16-17 | “빨리 돌아와 주세요!” | 2477 |
| 543 | 2005-12-21 | 아가 2:15 | “여우 떼를 잡아 주오!” | 2600 |
| 542 | 2005-12-20 | 아가 2:14 | “그대 모습을 보여 주오!” | 2547 |
| 541 | 2005-12-19 | 아가 2:10-13 |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 2513 |
| 540 | 2005-12-12 | 아가 2:1-2 | “당신은 기시 덤불 속에 핀 나리꽃” | 2530 |
| » | 2005-12-08 | 아가 1:9-11 | “아름다운 당신의 볼” | 2661 |
| 538 | 2005-12-07 | 아가 1:7-8 | “그대, 어디에 있나요?” | 2773 |
| 537 | 2005-12-06 | 아가 1:5-6 | “나를 깔보지 마라!” | 2727 |
| 536 | 2005-12-10 | 아가 1:16-17 | “나의 사랑, 멋있어라!” | 2794 |
| 535 | 2005-12-09 | 아가 1:12-15 | “당신은 나의 꽃!” | 2901 |
| 534 | 2005-12-05 | 아가 1:1-4 | "나를 데려가세요!" | 2745 |
| 533 | 2003-05-09 | 신명기 9:1-10:22 | 행복하게 사세요 | 825 |
| 532 | 2003-05-08 | 신명기 8:1-20 | 은혜를 잊지 맙시다 | 867 |
| 531 | 2003-05-07 | 신명기 7:1-26 | 순종의 복 | 834 |
| 530 | 2003-05-06 | 신명기 6:1-25 | 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 845 |
| 529 | 2003-05-05 | 신명기 5:1-33 | 십계명 | 813 |
| 528 | 2003-05-04 | 신명기 4:1-49 | 질투하시는 하나님 | 938 |
| 527 | 2003-05-03 | 신명기 3:1-29 | 이것으로 네게 족하다 | 810 |
| 526 | 2003-05-21 | 신명기 33:1-34:12 | 모세의 죽음 | 944 |
| 525 | 2003-05-20 | 신명기 32:1-52 | 모세의 노래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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