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신부를 보고 감탄합니다.
비둘기 같은 눈동자,
염소 떼 내리닫듯 자연스러운 머리채,
양털 같이 희고 가지런한 이,
매력 있는 입과 붉은 입술,
석류 같이 탐스러운 양 볼,
미끈하게 빠진 가는 목,
쌍둥이 노루 같은 가슴….
예수님은 자신을 신랑에,
우리들을 신부에 비유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마음에 드는 신부가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과 일심동체가
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그분과 한 몸임을 깨닫기 위한 예식입니다.
비둘기 같은 눈동자,
염소 떼 내리닫듯 자연스러운 머리채,
양털 같이 희고 가지런한 이,
매력 있는 입과 붉은 입술,
석류 같이 탐스러운 양 볼,
미끈하게 빠진 가는 목,
쌍둥이 노루 같은 가슴….
예수님은 자신을 신랑에,
우리들을 신부에 비유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마음에 드는 신부가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과 일심동체가
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그분과 한 몸임을 깨닫기 위한 예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