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있게 하고자 하는 심정은
애타게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경험하는 일입니다.
성도들의 신랑이신 주님께서는
팔을 벌리고 우리를 오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임을 깨닫는다면
기꺼디 달려가서 그 품에 안길 일입니다.
있게 하고자 하는 심정은
애타게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경험하는 일입니다.
성도들의 신랑이신 주님께서는
팔을 벌리고 우리를 오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임을 깨닫는다면
기꺼디 달려가서 그 품에 안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