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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5-12-31 |
|---|---|
| 성서출처 | 아가 4:12-15 |
| 성서본문 |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문 잠긴 동산, 덮어놓은 우물, 막아 버린 샘. 그대의 동산에서는 석류와 온갖 맛있는 과일, 고벨 꽃과 나도 풀, 나도 풀과 번홍꽃, 창포와 계수나무 같은 온갖 향나무, 몰약과 침향 같은 온갖 귀한 향료가 나는구나. 그대는 동산에 있는 샘, 생수가 솟는 우물, 레바논에 흐르는 시냇물이다. (아가 4:12-15) |
| 성서요약 | ▶남자 나의누이 나의신부 그대어찌 신비한지 문이잠긴 동산이요 덮어놓은 우물이오 그대동산 그안에선 온갖과일 열매맺고 그대동산 샘에서는 생수솟아 나겠지요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504 | 2006-06-02 | 이사야서 14:28-30 |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고” | 2758 |
| 1503 | 2006-06-07 | 이사야서 15:5-9 | “가련한 모압아!” | 2930 |
| 1502 | 2006-06-17 | 이사야서 17:7-8 | “거룩하신 분을 볼 것이다!” | 3602 |
| 1501 | 2006-05-09 | 이사야서 13:1-3 | “공격 신호를 보내라!” | 2815 |
| 1500 | 2006-01-16 | 아가 7:1-5 | “귀한 집 딸아!” | 2862 |
| 1499 | 2006-02-17 | 이사야서 2:10-11 | “그 날이 오면” | 2483 |
| 1498 | 2006-05-01 | 이사야서 11:5-9 | “그 때에는”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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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6 | 2005-12-20 | 아가 2:14 | “그대 모습을 보여 주오!” | 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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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4 | 2005-12-07 | 아가 1:7-8 | “그대, 어디에 있나요?” | 2773 |
| » | 2005-12-31 | 아가 4:12-15 | “그대는 문 잠긴 동산” | 2801 |
| 1492 | 2006-02-16 | 이사야서 2:6-9 | “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 2623 |
| 1491 | 2006-02-28 | 이사야서 3:16-26 | “그들의 하체를 드러내리라!” | 2857 |
| 1490 | 2006-06-15 | 이사야서 17:3 | “그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 2929 |
| 1489 | 2006-02-25 | 이사야서 3:10-12 | “그러나 의인은 복을 받는다!” | 2705 |
| 1488 | 2006-04-04 | 이사야서 8:13-15 |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 2672 |
| 1487 | 2006-06-13 | 이사야서 16:11-14 | “기도해도 소용없다!” | 3196 |
| 1486 | 2006-05-08 | 이사야서 12:3-6 | “기쁨으로 물을 길어라!” | 2927 |
| 1485 | 2005-12-27 | 아가 4:6-7 | “나는 가려 하네”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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