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먹어라, 마셔라, 취하여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1-03
성서출처 아가 5:1
성서본문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나의 동산으로 내가 찾아왔다.
몰약과 향료를 거두고,
꿀과 꿀송이를 따먹고,
포도주와 젖도 마셨다.

▶합창단

먹어라, 마셔라, 친구들아!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

(아가 5:1)
성서요약 ▶남자

나의누이 나의신부 동산으로 내가왔소
몰약향료 거두었고 포도주도 마셨다오

▶합창단

친구들아 이리모여 함께먹고 마셔보자
사랑하는 둘을위해 모두흠뻑 취하여라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 남자도 그 여자를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길은 엇갈립니다.
이 때 친구들이 나서서 둘을 만나게 합니다.

이유가 있어 먹고 마시고 취하는 것은
하늘이 인간에게 준 선물입니다.
그러나 아무 때나 먹고 마시고 취하는 것은
악마가 인간에게 준 떡밥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24 2006-04-20 이사야서 10:8-11 기세 등등 앗시리아 3044
1223 2006-04-19 이사야서 10:5-7 하나님의 도구 2936
1222 2006-04-28 이사야서 10:33-34 “주님께서 찍으시리라!” 2706
1221 2006-04-18 이사야서 10:3-4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2873
1220 2006-04-27 이사야서 10:28-32 앗시리아의 공격 3047
1219 2006-04-26 이사야서 10:26-27 “네 멍에를 벗기리라!” 2800
1218 2006-04-25 이사야서 10:24-25 “너희에게는 분노를 풀겠다!” 2889
1217 2006-04-24 이사야서 10:20-23 “남은 사람들만 돌아오리라!” 2761
1216 2006-04-22 이사야서 10:16-19 “폐허로 만드실 것이다!” 2913
1215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1214 2006-04-17 이사야서 10:1-2 반전의 그 날! 2897
1213 2002-12-23 유다서 1:1-25 자기를 건축하십시오 856
1212 2004-01-13 욥기 9:25-35 "이 일을 누가 중재하랴?" 2526
1211 2004-01-12 욥기 9:1-24 "은총을 빌 뿐" 1958
1210 2004-01-11 욥기 8:1-22 "처음에는 미약하나 창대하게 되리라" 2085
1209 2004-01-10 욥기 7:1-21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2078
1208 2004-01-09 욥기 6:1-30 "나는 억울하다" 1858
1207 2004-01-08 욥기 5:1-27 "징계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되다" 2026
1206 2004-01-07 욥기 4:1-21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2044
1205 2004-02-25 욥기 42:7-9 하나님의 판결 19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