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고린도전서 3:3).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매듯이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먼저 믿은 우리들을 편지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부탁하신 듯합니다.
'내가 찾는 양들을 너희들이 보거든
너희들이 그들에게 내 말을 좀 전해다오.'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고린도전서 3:3).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매듯이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먼저 믿은 우리들을 편지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부탁하신 듯합니다.
'내가 찾는 양들을 너희들이 보거든
너희들이 그들에게 내 말을 좀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