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6-01-16 |
|---|---|
| 성서출처 | 아가 7:1-5 |
| 성서본문 | ▶친구들 귀한 집 딸아, 신을 신은 너의 발이 어쩌면 그리도 예쁘냐? 너의 다리는 숙련공이 공들여 만든 패물 같구나. 너의 배꼽은, 섞은 술이 고여 있는 둥근 잔 같구나. 너의 허리는 나리꽃을 두른 밀단 같구나. 너의 가슴은 한 쌍 사슴 같고 쌍둥이 노루 같구나. 너의 목은 상아로 만든 탑 같고, 너의 눈은 바드랍빔 성문 옆에 있는 헤스본 연못 같고, 너의 코는 다마스쿠스 쪽을 살피는 레바논의 망대 같구나. 너의 머리는 영락없는 갈멜 산, 늘어뜨린 너의 머리채는 한 폭 붉은 공단, 삼단 같은 너의 머리채에 임금님도 반한다. (아가 7:1-5) |
| 성서요약 | ▶친구들 우리친구 귀한집딸 아름다운 아가씨야 신을신은 너의발이 어찌그리 예쁘더냐 네다리는 숙련공이 공을들인 패물같고 네배꼽은 술이고인 둥근잔과 닮았구나 네가슴은 한쌍사슴 쌍둥이로 노는노루 너의목은 상아의탑 너의눈은 연못같다 너의코는 오똑솟은 레바논의 망대같고 네머리는 붉은공단 임금님도 반하겠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904 | 2006-05-22 | 이사야서 14:8 | “이제는 우리를 벨 자가 없겠구나!” | 2722 |
| 903 | 2005-12-30 | 아가 4:10-11 | 그대의 향기 | 2723 |
| 902 | 2005-07-14 | 잠언 28:13 | 사후처리 | 2726 |
| 901 | 2005-02-19 | 잠언 19:8-12 | 힘 있는 사람의 분노 | 2727 |
| 900 | 2005-12-06 | 아가 1:5-6 | “나를 깔보지 마라!” | 2727 |
| 899 | 2007-12-24 | 이사야서 25:1-3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 2727 |
| 898 | 2005-11-29 | 전도서 12:1-2 | 젊을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 2728 |
| 897 | 2007-12-28 | 이사야서 25:8-9 |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 2730 |
| 896 | 2008-10-31 | 이사야서 49:24-26 | "네 자녀들을 구원하겠다!" | 2731 |
| 895 | 2004-12-24 | 잠언 14:19-21 | 죄 짓기, 복 짓기 | 2732 |
| 894 | 2008-05-21 | 이사야서 38:13-14 | "이 고통에서 건져 주십시오!" | 2733 |
| 893 | 2005-01-17 | 잠언 16:9 |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 | 2734 |
| 892 | 2006-03-23 | 이사야서 7:1-2 | 이스라엘-시리아 연합군 | 2737 |
| 891 | 2005-01-04 | 잠언 15:1-2 | 부드러운 대답, 지혜로운 말 | 2738 |
| 890 | 2005-03-03 | 잠언 20:1-3 | 사람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것 | 2738 |
| 889 | 2005-07-30 | 잠언 29:18-19 | 계시가 필요한 이유 | 2739 |
| 888 | 2007-12-27 | 이사야서 25:6-7 | 풍성한 잔치 | 2739 |
| 887 | 2008-07-24 | 이사야서 43:22-25 | 나는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 2739 |
| 886 | 2008-04-29 | 이사야서 36:13-20 | 선전전 | 2741 |
| 885 | 2005-08-08 | 잠언 30:7-9 | 두 가지 간청 | 2742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