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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6-01-24 |
|---|---|
| 성서출처 | 아가 8:8-9 |
| 성서본문 | (친구들) 우리 누이가 아직 어려서 가슴이 없는데, 청혼이라도 받는 날이 되면, 누이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누이가 우아한 성벽이라면 우리가 은으로 망대를 세워 주고, 누이가 아름다운 성문이라면 우리가 송백 널빤지로 입혀 주마. (아가 8:8-9) |
| 성서요약 | (친구들) 우리누이 아직어려 가슴조차 평평하니 청혼받아 날잡으면 무엇으로 도와줄까 우리누이 성벽이면 은망대를 세워주고 우리누이 성문이면 송백판자 입혀주마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64 | 2006-06-16 | 이사야서 17:4-6 | “야곱의 영화가 시든다!” | 3291 |
| 1263 | 2006-06-15 | 이사야서 17:3 | “그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 2929 |
| 1262 | 2006-12-26 | 이사야서 17:12-14 | 가련하다, 저 요란한 소리! | 2933 |
| 1261 | 2006-06-14 | 이사야서 17:1-2 | “다마스쿠스가 망한다!” | 3098 |
| 1260 | 2006-06-12 | 이사야서 16:9-10 | “내가 흥겨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다!” | 3100 |
| 1259 | 2006-06-10 | 이사야서 16:6-8 | “한때 잘 나갔던 모압” | 3222 |
| 1258 | 2006-06-09 | 이사야서 16:3-5 | “애원하는 모압” | 3123 |
| 1257 | 2006-06-13 | 이사야서 16:11-14 | “기도해도 소용없다!” | 3196 |
| 1256 | 2006-06-08 | 이사야서 16:1-2 | 헤매는 모압 | 3101 |
| 1255 | 2006-06-07 | 이사야서 15:5-9 | “가련한 모압아!” | 2930 |
| 1254 | 2006-06-05 | 이사야서 15:1-4 | 통곡하는 모압 | 3265 |
| 1253 | 2006-05-23 | 이사야서 14:9-11 | 망령들의 환영사 | 2812 |
| 1252 | 2006-05-22 | 이사야서 14:8 | “이제는 우리를 벨 자가 없겠구나!” | 2722 |
| 1251 | 2006-06-03 | 이사야서 14:32 |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 3007 |
| 1250 | 2006-05-20 | 이사야서 14:3-7 | 바빌론 왕을 조롱하는 노래 | 3050 |
| 1249 | 2006-06-02 | 이사야서 14:28-30 |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고” | 2758 |
| 1248 | 2006-06-01 | 이사야서 14:26-27 | “주님께서 온 세계를 보시고” | 3001 |
| 1247 | 2006-05-30 | 이사야서 14:24-25 | “내가 멍에를 벗겨 주리라!” | 3001 |
| 1246 | 2006-05-29 | 이사야서 14:22-23 | “바빌론을 멸하리라!” | 2770 |
| 1245 | 2006-05-27 | 이사야서 14:21 | “조상들의 죄를 물어라!”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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