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가장 비참한 일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완전히 초토화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앗시리아의 산헤립이 쳐들어와 장악했지만
완전 패망은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백성의 일부를 남겨두어
소생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게
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깨닫는 순간 즉시 고치는 자정력이 있으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완전히 초토화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앗시리아의 산헤립이 쳐들어와 장악했지만
완전 패망은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백성의 일부를 남겨두어
소생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게
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깨닫는 순간 즉시 고치는 자정력이 있으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