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에 피가 묻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손에 피를 묻힌다는 것은 살인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도 살인한 사람과 똑 같은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서 5:21-24). 그러니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안 들어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옳은 일이란 무엇입니까? 이사야는 말합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그러니까 약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에 피가 묻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손에 피를 묻힌다는 것은 살인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도 살인한 사람과 똑 같은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서 5:21-24). 그러니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안 들어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옳은 일이란 무엇입니까? 이사야는 말합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그러니까 약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