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피가 가득하여 이제는 기도조차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데 대해,
예루살렘이 타락하여 창녀가 된 것에 대해
이사야는 주님의 향해 울부짖습니다.
전에는 정의와 공의가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느냐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하는 말로 되어 있지만
이사야 자신을 향한 하소연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정의롭게 살아야 할 예루살렘 사람들이
순수성을 잃고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을
이사야는 '창녀'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를 창녀(娼女)라 합니다.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양심과 종교를
팔아먹은 까닭에 그들이 이런 욕을 듣습니다.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데 대해,
예루살렘이 타락하여 창녀가 된 것에 대해
이사야는 주님의 향해 울부짖습니다.
전에는 정의와 공의가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느냐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하는 말로 되어 있지만
이사야 자신을 향한 하소연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정의롭게 살아야 할 예루살렘 사람들이
순수성을 잃고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을
이사야는 '창녀'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를 창녀(娼女)라 합니다.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양심과 종교를
팔아먹은 까닭에 그들이 이런 욕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