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이 타락하였지만 그들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버렸지만
아버지는 자식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매를 대서라도 자식들을 옛날처럼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매를 대는 것은, 적은 아픔을 주어
큰 아픔을 막겠다는 궁여지책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잘 살아가면
주님께서는 매를 드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난 중 어떤 것은
주님께서 때리시는 매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버렸지만
아버지는 자식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매를 대서라도 자식들을 옛날처럼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매를 대는 것은, 적은 아픔을 주어
큰 아픔을 막겠다는 궁여지책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잘 살아가면
주님께서는 매를 드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난 중 어떤 것은
주님께서 때리시는 매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