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우상을 숭배하면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2-13
성서출처 이사야서 1:29-31
성서본문 너희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우상 숭배를 즐겼으니,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가 동산에서 이방 신들을
즐겨 섬겼으므로 창피를 당할 것이다.
기어이 너희는 잎이 시든
상수리나무처럼 될 것이며,
물이 없는 동산과 같이 메마를 것이다.
강한 자가 삼오라기와 같이 되고,
그가 한 일은 불티와 같이 될 것이다.
이 둘이 함께 불타도
꺼 줄 사람 하나 없을 것이다.

(이사야서 1:29-31)
성서요약 나무아래 엎드려서 우상숭배 즐겼으니
너희들은 그값으로 수치면치 못하리라
동산에서 즐기면서 이방신들 섬겼으니
너희들은 그값으로 창피면치 못하리라

잎이시든 나무처럼 물이없는 동산처럼
이제너흰 생기없이 메마르게 될것이다
강한자도 그가한일 불티같이 될것이니
그것들이 함께타도 꺼줄사람 없으리라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겪을 일을
이사야는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부끄럽게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삶이 시들어 메마르게 될 것이다.
▶위기가 와도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주님만
섬기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살 것입니다.
▶언제나 생기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위기가 와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04 2006-04-21 이사야서 10:12-15 “도끼가 어찌, 톱이 어찌” 2871
1303 2006-04-20 이사야서 10:8-11 기세 등등 앗시리아 3044
1302 2006-04-19 이사야서 10:5-7 하나님의 도구 2936
1301 2006-04-18 이사야서 10:3-4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2873
1300 2006-04-17 이사야서 10:1-2 반전의 그 날! 2897
1299 2006-04-15 이사야서 9:18-21 불처럼 타오르는 악 3006
1298 2006-04-14 이사야서 9:17 경건치 않은 백성들 2797
1297 2006-04-13 이사야서 9:14-16 지도자들의 잘못 2813
1296 2006-04-12 이사야서 9:11-13 원수를 부추기신 하나님 2833
1295 2006-04-11 이사야서 9:8-10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2850
1294 2006-04-10 이사야서 9:6-7 “한 아기가 태어났다!” 2944
1293 2006-04-08 이사야서 9:3-5 “주님께서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2791
1292 2006-04-07 이사야서 9:1-2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2810
1291 2006-04-06 이사야서 8:19-22 남의 다리 긁기 2877
1290 2006-04-05 이사야서 8:16-18 밀봉(密封) 2701
1289 2006-04-04 이사야서 8:13-15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2672
1288 2006-04-03 이사야서 8:11-12 주님의 힘센 손 2781
1287 2006-04-01 이사야서 8:8-10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2939
1286 2006-03-31 이사야서 8:5-8 고요한 물, 세차게 흐르는 물 3044
1285 2006-03-30 이사야서 8:1-4 ‘마헬살랄하스바스’ 2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07 Next
/ 107